비자 및 취업허가 12 min

필리핀의 취업허가 및 비자: 고용주를 위한 가이드

작성자 Sally Flaxman
2023년 12월 8일
Sally Flax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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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는 직원을 필리핀으로 전근시킬 때 관련 노동법 및 세금법을 모두 준수할 책임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팀원들이 합법적으로 필리핀에서 거주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취업허가 및 비자를 취득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의도하지 않은 필리핀 법률 및 규정 미준수로 인해 불이익을 받고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규정 준수 미준수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기록상 고용주(EOR)와 협력합니다.

필리핀이나 해외에서 고용하는 동안 리스크와 책임을 최소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민법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필리핀 취업 비자 요건 및 취업허가 규정 준수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 기존 직원을 필리핀으로 전근시키는 경우

  • 필리핀 비시민권자를 고용하는 경우

  • 필리핀에서 근무하는 디지털 노마드에 관한 규정 준수를 관리하는 경우

  • 소유 법인 없이 필리핀에서 지원자를 고용하는 경우

자세히 알아볼 준비가 되셨나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필리핀에서 이민 규정 준수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필리핀에서 비시민권자를 고용하려면 먼저 취업 자격 확인을 통해 해당 직원이 필리핀에서 취업할 권한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직원이 필리핀에서의 역할과 체류 기간에 맞는 유효한 필리핀 취업 비자 및 취업허가와 같은 필수 서류를 모두 준비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현지의 모든 노동법, 이민법, 조세법도 준수해야 합니다.

고용주는 지원자가 필리핀에 도착하기 전에 필리핀의 모든 허가를 충족하는지 확인할 책임이 있습니다. 직원이 단기간만 여행할 계획이더라도 회사에 세금 및 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전체 프로세스에서 규정을 준수하는 데 실패하면 회사가 더 높은 리스크에 노출되어 재정적, 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고용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직원은 추방당할 수 있고 회사는 법적 문제에 휘말리거나 형사 고발을 당할 수 있습니다.

팬데믹 이전에는 원격 근무 직원이 관광 비자로 필리핀에서 일하기가 더 쉬웠습니다. 그러나 각국 정부는 관광 비자만 가지고 외국에서 일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을 더욱 엄격하게 집행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취업허가 확인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필리핀에서 비시민권자와 함께 일할 때는 해당 직원이 필리핀에 도착하자마자 합법적으로 일을 시작할 수 있는지 고용주가 확인해야 합니다. 

취업 권한 확인이 필요한 근로자의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임시 거주자

  • 취업허가 거주자

  • 영주권자

고용을 확인하고 취업허가를 처리하는 과정은 비용이 많이 들고 번거로우며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현지 노동법 및 세법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전근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리소스가 있어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Remote와 같은 EOR과 협력하여 전근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효율화할 수도 있습니다. 직원이 플랫폼에 직접 문서를 업로드하면 Remote의 전문 모빌리티 팀이 회사를 대신하여 취업 자격 확인을 처리하고 필리핀 취업허가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직원이 유효하지 않은 취업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 Remote는 모든 당사자와 협력하여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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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내 가이드를 통해 계획된 전근을 간소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규정을 준수하며 효율적이고 번거로움 없는 이주를 위해 귀하와 고용주가 준수해야 할 주요 단계를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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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비시민권자인 경우 취업 비자 또는 취업허가가 필요한가요?

필리핀 정부는 모든 외국인이 필리핀에서 취업하려는 경우 이민국에서 취업 비자를 취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은 노동고용부(DOLE)에서 발급한 외국인 고용 허가(AEP)를 확보해야 합니다. 

취업 비자를 취득한다는 것은 필리핀 정부에 직원이 일할 의도로 필리핀에 체류하고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또한 취업 비자는 관광 비자에 비해 더 오랜 기간 체류를 허용합니다. 

필리핀의 취업 비자는 외국인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1년에서 3년 사이의 기간으로 발급됩니다. 공식적인 기간은 개인의 채용 계약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러나 직원은 1~3년의 추가 기간을 요청하여 비자를 연장할 수 있습니다.

취업 비자 절차가 오래 걸릴 수 있으며, 필리핀에서 직원이 필요한 시점과 취업 비자 취득 일정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필리핀은 비자 절차가 완료되기 전에 외국인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임시 취업허가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직원이 AEP 신청서를 제출하면 임시 취업허가를 신청할 자격이 주어지며 승인까지 2주만 기다리면 됩니다.

대부분의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취업허가를 통해 직원의 업무 유형, 근무지, 고용 기간 등이 정해집니다. 이러한 세부 정보가 변경되는 경우 이전의 AEP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므로 직원은 새 AEP를 요청해야 합니다.

비자 및 허가 절차를 완료하는 것은 복잡하며 필리핀 현지 노동법, 세법 및 이민법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규정을 완전히 준수하고 시간과 리소스를 절약하려면 Remote와 같은 EOR과 협력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Remote의 채용 전문가 팀은 필리핀 법률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현지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취업 비자를 받기 위한 자격 요건은 무엇인가요?

필리핀의 모든 외국인이 회사에서 일하려면 비자와 취업 허가가 모두 필요하므로 회사는 모든 절차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필리핀의 취업 비자는 필리핀의 규정과 법을 준수하기 위해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 요건이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취업 비자가 직종이나 고용 기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9(g) 취업 비자는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가장 일반적인 비자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직원이 이 비자를 신청합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EOR과 함께 일하지 않는 한, 회사가 모든 요구 사항을 파악해야 합니다. 

직원은 취업 허가를 취득해야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조건을 갖춘 일부 외국인은 AEP가 면제됩니다.

  • 필리핀 이민법에 따라 영주권을 소지한 외국인 또는 임시 거주 비자 소지자

  • 외교부 직원 및 외국 정부 관계자

  • 필리핀 해외 고용 관리국의 인증을 받은 회사의 소유자 또는 대표

필리핀의 장기 체류 비자 유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정부에서 제공하는 비자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외국인으로서 필리핀에서 일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비자도 있습니다. 

다음은 직원이 필리핀에서 일하도록 허용되는 비자 및 취업허가 목록입니다.

비즈니스 목적의 임시 방문자 비자: 9(a) 비자

직원이 업무상 필리핀에 잠시 들러야 하지만 몇 년 동안 체류할 계획이 없다면 비즈니스 목적의 임시 방문자 비자, 즉 9(a) 비자가 이상적입니다. 

9(a) 비자를 통해 대부분의 외국인은 30일 동안 필리핀에 체류할 수 있지만, 실제 허용되는 체류 기간은 출신 국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7일 동안만 체류할 수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59일 동안 체류할 수 있습니다. 첫 체류 기간이 지나면 최대 16개월까지 체류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사전 계약된 채용 비자: 9(g) 비자

9(g) 비자는 필리핀에서 취업하려는 외국인에게 지급되는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비자입니다. 이 비자를 취득하기 전에 직원은 DOLE로부터 AEP를 받아야 합니다.

9(g) 비자는 외국인의 다회 입국을 허용하므로 직원은 필리핀에서 고용되어 있는 동안 해외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비자 기간은 채용 계약서에 명시된 근무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비자를 신청하는 전체 과정은 약 2~3개월이 소요됩니다. 여기에는 보통 2주에서 3주 정도 걸리는 AEP 신청이 포함됩니다. 취업 비자 및 근로 허가를 받기까지 이렇게 오래 기다릴 수 없는 직원은 처리 기간은 짧지만 비용이 더 많이 드는 임시 취업허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약 상인 비자: 9(D) 비자

9(D) 비자는 필리핀에서 취업하고자 하지만 필리핀과 양자 간 무역 계약을 체결한 국가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비자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계약을 체결한 국가는 일본, 독일, 미국입니다. 직원은 이 비자를 최대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약 상인 비자를 받으려는 직원에게는 특정 요건이 있습니다.

  • 채용 계약이 끝나면 필리핀을 떠날 의사가 있습니다.

  • 직원의 국적이 고용주의 국적과 동일합니다.

  • 고용주가 필리핀과 최소 12만 달러에 달하는 상당한 금액의 교역을 하고 있습니다.

  • 직원이 회사에서 임원 또는 관리자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임시 취업허가

임시 방문 비자를 소지하고 있지만 필리핀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외국인은 임시 취업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 허가는 이미 9(g) 비자 신청 절차를 밟고 있지만 합법적인 고용 형태를 더 빨리 얻고자 하는 직원에게 이상적입니다.

임시 취업허가는 3개월 동안 또는 9(g) 비자가 승인될 때까지 유효합니다. 직원은 AEP 신청이 계류 중인 동안 임시 취업허가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직원은 취업 비자가 정식으로 승인될 때까지 임시 취업허가 연장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고용 허가

AEP를 확보하지 않으면 외국인은 귀사에서 일할 수 없습니다. 이 허가는 직원이 취업 비자를 취득하기 전에도 필요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특정 외국인에 대한 면제 혜택이 있습니다.

AEP는 1년 동안 유효하지만 실제 기간은 채용 계약 기간에 따라 결정되며, 3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고용주 또는 직원이 AEP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AEP에는 직위와 고용주가 명시되어 있으므로 이 두 가지 세부 사항 중 하나를 변경하면 AEP가 무효화됩니다. 이 때문에 필리핀의 규정을 위반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원의 직위 또는 직무 설명이 더 이상 AEP에 포함된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회사는 심각한 불이익을 받고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Remote와 협력하면 이러한 규정 미준수 리스크를 피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 취업 비자는 어떻게 받나요?

직원이 취업허가를 받으면 취업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용주 또는 직원이 취업 비자를 신청할 수 있지만, 성공적인 전환이 비즈니스에 중요하기 때문에 회사가 전체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리핀에서 일을 시작하기 위해 취업 비자를 받으려면 다음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1. 이민국의 공공 정보 및 지원 부서에서 CGAF 양식을 받습니다.

  2. 사전 심사를 위해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모든 서류를 제출합니다.

  3. 신청과 관련된 모든 수수료를 지불합니다.

  4. 공식 영수증 사본을 제출합니다.

  5. 취업 비자 청문회에 참석합니다.

  6. 외국인 등록과 지문 채취 창구에서 생체 데이터를 제출하고 ACR I-Card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7. 승인을 기다립니다.

필리핀으로 직원을 전근시키거나 필리핀에서 외국인을 고용하는 과정은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필리핀 현지 노동법, 세법 및 이민법을 잘 숙지하고 모든 관련 법규를 준수하도록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전근 프로세스 모니터링에 필요한 리소스를 투입할 의향이 없거나 투입할 수 없는 경우 Remote를 사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모든 법률 준수는 Remote의 전근 서비스를 통해 현지 법률 전문가가 관리합니다.

필리핀에서 직원 취업 비자 스폰서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팀원을 전근시키고 취업허가를 후원하는 동안 모든 단계에서 규정 준수에 주의해야 합니다. 실수가 발생하면 금세 규정을 미준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취업허가에는 직원의 직책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으므로 직원의 신분이 변경될 경우 새로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즉, 근로자가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더 오래 기다려야 하고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복잡한 필리핀의 법률 사항을 파악하는 것은 규모를 막론하고 모든 회사에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Remote와 같은 EOR의 지원을 통해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Remote의 모빌리티 팀은 현지 법률과 규정을 잘 알고 있는 법률 전문가를 통해 국제적인 전근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전근 과정 전반에 걸쳐 다음과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보험

  • 이주 및 정착 지원

  • 다문화 교육

  • 현지 이민 및 세금 관련 조언

  • 비자 안내 및 스폰서십

Remote의 모빌리티 팀은 직원 재배치 및 취업 자격 허가부터 비자 및 취업허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지원합니다.

필리핀의 디지털 노마드 비자 요건은 무엇인가요?

2023년 6월, 필리핀은 필리핀에서 더 오래 거주하고 일하고자 하는 원격 근무 전문가와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2년짜리 노마드 비자를 곧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비자 요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자격 기준이 있습니다.

  • 유효한 여권

  • 최소 소득 요건

  • 의료 보험

  • 범죄 기록 없음

  • 원격 근무 요건(신청자는 자영업자, 직원 또는 사업주여야 함).

필리핀에서 고용하기 위해 기록상 고용주(EOR)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필리핀에서 원격 직원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려면 필리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야 합니다.

해외에 법인을 설립하려면 현지 노동법과 세금 관행을 철저히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법적 서류 작업, HR 프로세스 및 모든 지루한 행정 업무를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Remote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EOR과 협력하여 해외 채용을 쉽게 할 수도 있습니다. Remote의 채용 전문가 팀이 고용, 복리후생, 세금, 급여 및 규정 준수를 처리하여 해외 고용과 관련된 시간과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해외에서 원격 직원을 고용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필리핀에서 EOR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심층 가이드를 아래에서 참조하세요.

Remote로 필리핀에서 취업허가 및 비자 해결하기

현지 노동법, 세금 및 이민법을 이해하지 못하면 필리핀에서 고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비자, 이민, 장기 체류 비자 및 기타 문제를 관리하려면 대부분의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리소스가 필요합니다. Remote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에게 부담스러운 업무를 대신 처리하도록 맡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Remote의 글로벌 HR 플랫폼은 회사와 직원이 규정을 준수하는 동시에 원활하게 전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직원을 고용하거나 해외로 전근시킬 때 Remote가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해외 세법을 이해하고 고정사업장 리스크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취업 권한을 확인하고, 취업허가 및 비자를 처리하며,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지침을 제공합니다.

  • 필요에 따라 비자를 갱신 및 연장합니다.

  • 비자 신청서 처리 및 제출, 부담스러운 행정 및 서류 작업을 대신 처리합니다.

  • 끊임없이 변화하는 노동법 및 규정을 지속적으로 준수합니다.

Remote의 전근 가이드를 다운로드하여 직원 전근 프로세스를 효율적이고 번거로움 없이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또는 Remote의 모빌리티 전문가와 상담하여 지금 바로 전근 절차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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