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의 채용 관리를 손쉽게

고용 관계의 해지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직원의 자발적 퇴직(사직);
• 근로계약에 따른 퇴직;
• 근로계약의 갱신 거부 또는 만료;
• 중대한 직원의 비행(예: 절도, 사기 등)으로 인한 해고;
• 합의에 의한 퇴직;
• 경제적 사유에 따른 집단 해고(예: 파산, 구조조정 등)

해고 예고 기간은 직종과 주(州)에 따라 다르며, 이는 1947년 산업분쟁법(Industrial Disputes Act, 1947)과 각 주의 상점 및 사업장법(Shops and Establishment Acts)에 의해 규율됩니다. 델리에서는 최소 3개월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 30일의 해고 예고 기간이 요구됩니다. 중대한 비행으로 인한 해고의 경우 예고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용주와 직원은 근로계약에서 더 긴 해고 예고 기간을 합의할 수 있습니다.

수습 기간에 대한 법적 최저·최대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관행상 수습 기간은 보통 2~6개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