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가이드에서 기록상 고용주(EOR)와 고용전문회사(PEO) 의 차이점을 살펴봤습니다. 두 가지 서비스 유형에 대해 이미 알고 계시다면, 귀사의 비즈니스에 어떤 파트너가 가장 좋을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기록상 고용주(EOR)가 어떤 일을 하는지 더 알아보고 있다면 이 게시물을 계속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OR은 회사를 위해 무슨 일을 하나요?
EOR을 이용하는 회사는 다른 나라 또는 주에서 합법적으로 정규직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습니다. EOR은 고객사가 해당 지역에서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현지의 법적 요건을 책임집니다. Remote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국가 또는 주에서 EOR로 사업을 운영합니다.
EOR이 없다면 몇몇 예외 상황을 제외하고는 회사가 본사 소재지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근로자를 고용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대기업은 다른 국가에서 근로자를 고용하기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세스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 수 있으며 법인을 설립해야 하는 나라가 여러 곳일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비용이라는 커다란 장벽 때문에 자금이 풍부한 몇몇 회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회사가 해외 인력을 채용할 수 없었습니다.
기록상 고용주(EOR)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규모의 회사가 글로벌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법인을 소유하지 않은 지역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싶지만 직접 법인을 설립하는 번거로운 과정은 거치고 싶지 않다면 EOR을 이용해야 합니다.
EOR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회사에 꼭 필요한 엔지니어를 찾았다고 상상해 보세요. 안타깝게도 그 엔지니어는 프랑스에 살지만 회사는 실리콘밸리에 있습니다.
회사는 그 엔지니어를 꼭 채용하고 싶어서 어떤 옵션이 있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엔지니어를 계약자로 온보딩할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그 완벽한 엔지니어가 정규직의 안전과 복리후생을 누리지 못하는 채로는 일하고 싶어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프랑스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법인을 설립하는 옵션을 고려해 봅니다. 나중에 인원을 더 채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러나 해외 확장을 전담하는 팀과 충분한 리소스가 없다면 곧 문제에 부딪힐 겁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규제 기관이 질문을 하기 시작하고 그러다 보면 몇 번이고 프랑스로 가서 서류 작업을 끝마쳐야 합니다. Remote의 경우 올해 프랑스 법인을 설립했는데, CEO와 함께 여러 번이나 프랑스로 출장을 가야 했고 설립에는 몇 천 달러와 몇 달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